(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 혼자 산다’ 승리 여동생 이한나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great concert, great show :) and today’s performance will be fun! You can count on it. Let’s get it #위대한승츠비 #thegreatseungr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한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빠 승리의 전광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남매가 사이가 좋네용!!♡”, “언니 체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 친여동생으로 알려진 이한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직업은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