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박보검이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BTS_twt), 생일 축하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은 방탄소년단(BTS) 뷔의 모습이다.
특히, 손하트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넘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저번주 한 주간 휴방기를 가졌으며 이번주인 2019년 1월2일과 3일 9,10화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남자친구’는 총 16부작이며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뷔는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2월 30일 생일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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