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유이가 담겼다.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뿐인 내편 잘 보고 있어요~”, “언니왜 나이를 안 드시나요ㅠㅠ”,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오는 31일 열리는 ‘2018 KBS 연기대상’의 MC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