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남심을 뒤흔들었다.
과거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기다림은 나의 몫인가 우울미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미나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잡아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황미나는 김종민과 함께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1979년생인 김종민의 나이는 올해 40세,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올해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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