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5월 2018-19시즌 선수 등록 및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박혜진(우리은행)이 연봉 3억원으로 2년 연속 최고 연봉 자리를 지켰다. 김단비(신한은행)가 2억8000만원, 김정은(우리은행)이 2억6000만원으로 각각 연봉 2위, 3위를 기록했다.
강아정은 12위를 차지했다. 연봉은 1억7000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