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유 수유와 유산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5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모유와 모유 수유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모유는 신생아에게 면역항체를 전달해 면역력을 길러준다.
따라서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장이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모유 속 면역 탄수화물이 세포를 활성화시켜 변비에도 좋다.
모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렸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면역과 항균물질 형성, 장내 세균구성 정상화, 유해균 생성 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균을 강화해서 섭취할 경우 건강에 좋다.
특히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스트레스 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장 건강과 면역력이 약화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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