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라조 조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찡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유쾌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빈님 진짜 호감이에요~” , “응원하게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인 노라조 조빈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8월 신곡 ‘사이다’를 발매한 노라조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그는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소문에 “와전된 이야기다”라며 학력에 대한 논란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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