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Mnet ‘썸바디’에 출연하는 이주리(나이 29세)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요즘은 필터가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매력있어요”, “언니 보려고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리는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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