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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엄지 척 부르는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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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인 아나운서 허송연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허송연은 자신의 SNS에 “총총 #부동산요정#셀카#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연 너무 예뻐요”, “아이 이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 인스타그램

1992년생인 허송연의 나이는 올해 27세, 허영지의 나이는 25세다.

허송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OBS 경인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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