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도경완이 아들 연우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도경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행. 내게는 고생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차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똑 닮은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많이 컸네요!”, “귀염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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