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화유기’ 마이클리가 색다른 일상을 공개해 시선이 모였다.
과거 마이클리는 자신의 SNS에 “Done. 끝났다. 毕. The wig is off. When will we put it on again? 가발... 언제 다시 쓸까? 시원섭섭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몸매에 자리잡은 그의 복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많으셨어요”,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리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마이클리는 드라마 ‘화유기’에서 조나단 역으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