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7년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한강”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재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우아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단발 신의 한수네요~”, “우와 방송에는 단발이 안 나올가요?”, “한선천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최근 Mnet 예능 프로그램에서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인 한선천과의 썸으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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