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옥타곤걸 유승옥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너무 예쁘다”, “진짜 이세상 최고 미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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