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병원에서 눈을 뜨고 민진웅에게 박훈의 죽음 여부를 묻고 박신혜와 이레를 간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tvN 주말드라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병원에서 눈을 뜨자 서비서(민진웅)에게 전화를 했다.
진우(현빈)는 서비서(민진웅)에게 “형석(박훈)이 죽은게 맞는지 확인해보라”고 했고 서비서는 “형석의 영안실이다”라고 답했다.
진우(현빈)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형석과 싸우다가 칼에 찔리고 피를 흘렸던 기억이 있지만 찔린 상처는 없었고 게임을 하려면 렌즈를 껴야하는데 렌즈도 끼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희주(박신혜)와 함께 온 동생 민주(이레)는 진우에게 “ 아저씨, 떨어질때 탕탕탕 계단에 부딪쳐서 속도가 줄어들어 살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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