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지연수♥일라이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꽃집방문 오랜만에 폭풍수다로 11시까지 야근하신 김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꽃 한송이를 든 채 윙크를 하고 있다.
그의 옆에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편 일라이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꽃,예쁜 부부”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나이 차이는 11살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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