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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땐뽀걸즈’ 박세완, 촬영 현장 공개…러블리 심쿵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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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세완(나이 25세)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투.뜨리 차차차! 박세완의 <땐뽀걸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박세완 인스타그램
박세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귀엽다”, “연기 너무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스페셜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 ‘도깨비’,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로봇이 아니야’, ‘같이 살래요’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KBS2 ‘땐뽀걸즈’에 출연하고 있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을 그린 성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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