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류덕환이 있는 법의관팀과 희귀병 환자를 시신 함께 부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새벽부터 몸매가 완벽한 한 남자가 단백질 주스를 갈아 먹고 조깅을 했다.
남자는 갑자기 한쪽으로 기울더니 다리가 부러지고 사망하게 됐다.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사건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왔고 증거물은 손목에 찬 깨진 스마트 워치 뿐이었다.
진우는 시신의 눈이 홍채가 두개인 푸풀러 듀플렉스(Pupula Duplex) 환자 (한눈에 완전히 분리된 홍채가 두 개 이상 존재하는 희귀질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혁민(김준한)은 학계에서 거의 보고된 적 없는 희귀병 환자가 법의관 사무소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검에 참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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