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아 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소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털털한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2017년 개봉작이다.
설현을 비롯해 설경구, 김남길, 오달수, 황석정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9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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