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따라 아빠한테 딱 붙어서 안 떨어지는 나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는 딸 율이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류승수의 허리도 채 못 미치는 작은 율이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율이”, “너무 귀엽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과거 유명 쇼핑몰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수와 윤혜원의 나이는 각각 48세,37세로 11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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