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기타와 함께한 근황…“여전히 섹시한 비틀즈의 베이시스트”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폴 매카트니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ul with his ‘Confidante’ 2018”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카트니는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정돈되지 않은 수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시네”, “멋집니다!!”, “여전히 섹시하시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밴드 비틀즈로 엄청난 명성을 얻은 폴 매카트니는 밴드의 해체 이후에도 현역 뮤지션으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