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성모♥구민지, 아들과 행복한 일상…“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성모가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탈히 건강하게 커준 씩씩한 너라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성모, 아내 구민지 그리고 아들 조봉연 모습이 담겼다.

조성모 인스타그램
조성모 인스타그램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네요”, “귀여워”, “슈돌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그는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조봉연 아들을 두고 있다.

조성모 아들 봉연은 올해 나이 4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