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수연이 여행 중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서수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말라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 수영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서수연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여기에 최근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수연 학교가 국민대학교로 밝혀져 더욱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