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년간 참 많이 애썼다. 나도 오빠도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 러블리”, “미모가 대박ㅎㅎ”, “너무 축하드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2003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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