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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SUNMI), 곰돌이같은 털코트입고…‘귀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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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선미(SUNMI)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코트에 손을 찔러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곰돌이처럼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 ”, “갓선미님 아닙니까!!!”, “넘귀 짱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솔로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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