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선미(SUNMI)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코트에 손을 찔러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곰돌이처럼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 ”, “갓선미님 아닙니까!!!”, “넘귀 짱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솔로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