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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제거하는 ‘모링가’, 권장 섭취법은? “차 한잔에 분말 가루 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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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모링가에 대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분 역시 화제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랑가를 소개했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기슭, 아시아 아프리카 열대 전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척박하고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잎은 생잎보다 저온 건조한 분말이 영양 성분이 더욱 풍부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모링가 분말로 차를 마실 때는 뜨거운 물을 먼저 찻잔에 부은 후, 1일 권장량  1~2g을 섞어 먹으면 된다.

또, 요거트나 다른 음료에 섞어 먹어도 좋다.

방송에 따르면, 모링가는 임산부의 자궁 수축 증상을 불러올 수 있어 임산부는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모링가는 우리 몸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모링가 잎에는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는 엽록소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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