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도깨비’ 김고은이 ‘은교’ 정지우 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 받았다.
최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고은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고은은 1991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지난 2017년 1월 21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도깨비’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했다.
김고은은 ‘은교’ 정지우 감독과 두 번째 작품 ‘유열의 음악 앨범’에 출연 할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 앨범’은 2019년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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