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바흐와 슈베르트가 전람회의 ‘세상의 문 앞에서’로 대결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바흐와 슈베르트가 전람회의 ‘세상의 문 앞에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슈베르트는 부드러운 중저음의 소유자였다.
바흐는 파워풀한 음색으로 슈베르트에게 반격했다.
두 천재 거장의 하모니는 순식간에 모든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멋진 하모니로 가왕 왕밤빵을 긴장하게 하기도 했다.
바흐와 슈베르트의 노래를 들은 연예인 판정단들은 대결임을 잊게 만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바흐와 슈베리트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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