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4일 첫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 에서 앤디와 에릭남이 외할머니들을 위해 요리를 하며 대접할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와 에릭남은 삼청동 외할머니들에게 대접할 음식으로 잡채, 갈비찜, 계란말이를 요리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앤디는 "할머니들에게 잡채와 갈비찜을 꼭 대접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에릭남은 한식 요리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며 "김이나 계란말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주이와 스텔라장도 할머니들을 위해 호박 전을 준비하며 출연진 모두 외할머니들을 맞이할 준비에 열성을 다했다.
한편 KBS2 ’삼청동 외할머니’ 매주 토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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