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화보 같은 일상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조코 경치조코 느므조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애완견과 산책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델들 조코~”, “화보네요^^벨하고 화보 찍으셔요”, “아 나도부안 ㅠㅠㅠ집가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인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최근 그는 라디오에 출연해 “모델 치고 키가 작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정남의 키는 177cm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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