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 걸그룹 멤버 21명이 동시에 출연하면서 화면을 꽉 채웠다.
20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올해 신인상을 노리는 프로미스나인(노지선·송하영·이새롬·이채영·이나경·박지원·이서연·백지헌·장규리)과 이달의 소녀(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 혜)가 동반 출연했다.
이달의 소녀 츄가 “내가 바로 ‘츄하트’의 창시자”라고 말했다. ‘츄하트’는 손으로 만든 동그라미를 ‘앙’ 물어 하트를 만드는 팬서비스용 애교로, 어쩌다 했는데 팬들이 ‘츄하트’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선미,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몬스타엑스 셔누 등이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며 아이돌계에 널리 유행중이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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