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도깨비 이혁과 노라조(Norazo) 원흠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혁 원흠의 투샷’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혁, 원흠의 투샷이다.
특히, 닮은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정말 닮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복면가왕’의 프로그램 소개는 아래와 같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혁은 2005년 노라조(Norazo)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지난 해 노라조(Norazo)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탈퇴 이유는 음악스타일의 차이로 알려졌다.
이혁의 탈퇴로 인해 원흠이 노라조(Norazo)의 새 멤버로 들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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