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세븐틴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도겸은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었던 세븐틴의 TTT 출바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슈아, 정한, 도겸, 버논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실 친구같은 멤버들의 케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도겸이오빠 짱! 잘생겼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13일 유투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고잉세븐틴’ TTT편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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