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eventeen) 조슈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조슈아는 자신의 SNS에 “King Arthu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슈아는 도겸, 버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내추럴한 모습이 귀여움을 더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셋이 재밌게 놀았나보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수능 보고 왔는데 방탈출한 슈겸버.. 겸댕씨들 사랑해 난 진짜 당신들 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SVT)은 지난 3일, 4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한편, 지난 11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헐퀴’ 2회에서 세븐틴 멤버 4인(조슈아, 도겸, 버논, 디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진, 최성민과 함께 문제를 출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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