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채연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채연, 비투비, 트와이스, 아이즈원, 구구단,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더맨블랙, 마이티마우스, 서인영,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JBJ95, 케이윌, 프로미스나인, 핫샷, 헤이걸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채연은 신곡 ‘봤자야’의 무대를 가졌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3년 6개월 만에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한 채연은 더욱 농익은 섹시미로 ‘원조 섹시퀸’의 귀환을 알렸다.
‘봤자야’는 자기를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봤자 받아주지 않겠다는 가사를 붙인 뭄바톤 리듬의 곡이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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