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알차게 보낸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다발을 들고 우아한 자태를 띄고 있다.
특히 오영주가 입은 베이지색 원피스와 차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영주씨 팬 됐어용”, “넘 이쁨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의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화보 및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