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지나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카페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한채영은 극 중 에서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하는 가슴 저미는 모성애를 보여줄 서지영 역할을 맡았다.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등이 출연한다.
‘신과의 약속’은 ‘숨바꼭질’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1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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