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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셀카 4종 세트 공개…‘이것이 바로 그 움직이는 토끼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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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감스트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쓰며 셀카를 찍었다.

최근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토끼 #감스트 #bj감스트 #인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감스트는 토끼 모자를 쓰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감스트 인스타그램
감스트 인스타그램

특히, 귀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우와 대박 이것이 바로 그 움직이는 토끼 모자입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스트는 1990년 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현재 스토티즌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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