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영화 ‘신과 함께’의 김향기가 언급됐다.
9일 JTBC ‘방구석 1열’은 웹툰 원작 영화인 ‘이끼’과 ‘신과 함께 - 죄와 벌’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웹툰 ‘신과 함께’의 주호민 작가와 ‘이끼’-‘미생’의 윤태호 작가, 원동연 영화 제작자와 박성광이 출연했다.
‘신과 함께’를 제작한 원동연 제작자는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소개 영상을 보며 ‘덕춘’ 역의 김향기가 나오자 웬툰 팬들이 인정한 싱크로율 1위이며 최고의 연기를 했다며 극찬했다.
원동연 제작자는 또 “‘혜원맥’ 역을 맡은 주지훈 씨도 사랑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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