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은주의 방’ 김재영이 류혜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주의방으로 따라와~ 오늘밤 11시 올리브TV 은주의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단풍 나무 아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재영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올리브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인생 DIY 드라마 줄거리를 담고 있다. 류혜영, 김재영, 윤지온, 박지현, 김정화 등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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