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유인영이 ‘프리스트’ 촬영장에 응원을 보냈다.
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비가 내리는 날, 찾아온 내 사랑. 비에 젖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4컷에 맞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깜찍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다”, “미녀가 나타났다”, “이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프리스트’는 오는 24일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