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얼큰한 여자들’ 박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동네사람들#이상엽배우님#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기대#두근두근#동네사람들동네로#빠져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이상엽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배우님 모두 예쁘시네요~”, “잘생이상엽배우님 만나시다니 부럽...습니다”, “너무 많이 닮은것이 남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지난 2015년 제10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뉴스타상 연기자 부문을 수상한 바있다.
현재 그는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 출연 중이다. ‘얼큰한 여자들’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