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패트릭 뎀시가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패트릭 뎀시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and good day to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뎀시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마르세유에서 인사 보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매력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패트릭 뎀시는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트랜스포머 3’,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