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패트릭 뎀시, 흑백 셀카로 전한 푸근한 근황…“여전히 매력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패트릭 뎀시가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패트릭 뎀시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and good day to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뎀시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트릭 뎀시 인스타그램
패트릭 뎀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마르세유에서 인사 보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매력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패트릭 뎀시는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트랜스포머 3’,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