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유이와 이장우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수일(최수종)은 금병(정재순)의 상태가 안 좋아지자 도란(유이)을 찾았다.
하지만 도란(유이)은 전화를 받지 않고 수일(최수종)은 도란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도란(유이)이 대륙(이장우)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수일(최수종)은 도란(유이)이 대륙(이장우)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을 보고 걱정에 빠졌다.
수일(최수종)은 도란에게 “금병이 오늘 안 좋으셔서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란은 “전문요양사가 있어서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했고 수일(최수종)은 ’아마 그 요양사 때문에 뭔가 잘못된 것 같다. 그런데 본부장님이 좋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