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매드독’ 김혜성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SNS에 게재된 사진이 주목받았다.
과거 김혜성 소속사 공식 SNS에는 “잘생김은 영원하다의 정석 김혜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깐 채 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어렸을 적 얼짱으로 유명했던 그는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 “진짜 잘생겼는데ㅜ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성은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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