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송승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승헌은 자신의 SNS에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코발트 블루색 슈트를 입고 ‘플레이어’ 멤버들과 함께 촬영장에서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파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훈훈한 슈트핏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이네”, “요즘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용 일교차심한데 건강조심하세용”, “오빠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현재 그는 OCN 드라마 ‘플레이어’ 촬영에 한창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플레이어’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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