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컴백’ 허각, 붕어빵처럼 닮은 아들과 셀카…“현재는 어느덧 5살”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5살 시간참빠르다..#이제일하자#육아다했다#했더니 #둘째가있었지참..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시간 너무 빠르다 ㅠ”, “건강하게 잘 자라렴!!”, “남자아이키우느라 살이빠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11월 말 컴백을 예고하며 지난해 갑상선암 투병 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허건, 허강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