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미손으로 추정되고 있는 매드클라운과 산이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9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yling by @soulful_x_bs !!절 멋쟁이로 만들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매드클라운은 산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ㅠㅠㅠㅠ”,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1985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Luv Sickness]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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