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열두밤’에 출연 중인 한승연과 신현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채널A는 공식 홈페이지에 “[열두밤 2회 촬영현장] 부엌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과 신현수는 키스신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이 끝이 나자 긴장이 풀린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승연과 신현수가 출연하는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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