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율이가 안깨서 차에서 시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너무 예뻐요!!!”, “피부가 너무 맑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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