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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호주 블레어 윌리암스, 능력까지 겸비한 완벽남…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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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블레어 윌리암스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레어 윌리암스 sns
블레어 윌리암스 sns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방송잘봤어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 윌리암스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며 한국에 거주한지는 8년째다.

그는 퀸즐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국제어학원을 수료했다.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로 알려졌다.

‘비정상회담’에서 얼굴을 알린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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